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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에 해결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5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전라북도에서는 도자체에서 따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준비하여 도민들에게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은 도내 주민등록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기준으로 전라북도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로 등록된 분들이면 지원대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전북 긴급 재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 지급이 된다고 하며 7월 5일 오늘 부터 8월 6일까지 1달간 신청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과 신청서를 통해서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신청서는 행정복지센터에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뽑아서 작성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