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등몇개맞아야되나요? 당첨금 수령은?
국내에서는 육사오로 45개의 숫자 중에서 6개를 추첨하는 로또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2002년에 최초로 시작이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또인데요. 1등부터 5등까지 당첨이 되어 특정금액을 받는 구조로써 1등은 힘들지만 비교적 4~5등은 잘 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박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4등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또 4등은 몇개를 맞아야 되는지에 대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확인 방법은 온라인으로 복권관련 판매를 정식으로 진행하는 '동행복권'을 이용하였습니다.
6/24의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부분으로 들어가보시면 최근 당첨결과를 아실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순위에 따른 기준, 금액 등이 확인됩니다. 4등은 1게임당 당첨금이 5만원이구요. 기준에따라 추첨된 번호 중에서 4개의 숫자가 일치해야 합니다.
이 후에 수령은 오프라인을 통해서 실물종이가 있으면 그걸 챙겨서 판매점으로 가시면 됩니다. 만약 동행복권을 이용하셨으면 예치금계좌를 통하여 당첨직후에 자동으로 입금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실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기 때문에 드러난 결과만 보고 잘 된다고 할 수 없는 로또인데요. 그래도 희망을 품어보고 시도해보는 것도 어떨까도 생각됩니다. 그럼 대박이 나시길 기원하며 4등은 몇개 맞아야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